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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무등산 산행/190106

서까래 2019. 7. 27. 17:40

새해를 맞아 첫 일요일 홀로 무등을 만나러 길을 나섰다.

눈이라도 쌓였으면 좋으련만

사실은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남히 눈이 적게 내리는 겨울이다.


원효사에 주차를 하고 덕산너덜길을 따라 중머리재에 오르고

중봉까지 올라가 서석대와 무등산 정상부의 헐벗은 풍경을 바라보다

시간이 늦어 정상부에는 오르지 못하고

작전도로(임도)를 따라 하산하였다.


새해 첫 산행치고는 좀 밋밋한 산행길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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