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눈으로 즐겨요/아름다운 풍광

60년대 서울

서까래 2010. 1. 29. 20:01

60년대 서울

 
 


60년대 서울














































낮은 것들은 스스로 낮아진 뒤에야 볼 수 있는 법
꼿꼿하게 쳐든 마음에서는 지난 날의 우리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잘 모르지. 우리는 조금은 고개를 숙이고 지금의 우리가 사는 삶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이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