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쌍암공원 야경/190831

서까래 2019. 9. 18. 18:41


8월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 저녁

홀로 쌍암공원을 산책하다가

심심풀이로 스마트폰에 그냥 담아본

쌍암공원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