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 저녁
홀로 쌍암공원을 산책하다가
심심풀이로 스마트폰에 그냥 담아본
쌍암공원의 야경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청 동의보감촌/190901 (0) | 2019.12.02 |
---|---|
산청 왕산과 필봉산 산행/190901 (0) | 2019.09.18 |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190830 (0) | 2019.08.30 |
남광주 우다찻집/190825 (0) | 2019.08.27 |
무등산 시무지기폭포와 규봉암/190825 (0) | 2019.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