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파주마장호수공원을 대충 한 바퀴 산책하고
아내가 예전에 가보았던 헤이리예술마을에 가보자는
의견에 따라 헤이리를 찾아
이곳저곳 주마간산 격으로 둘러보았다.
마을입구 주차장에 차량도 많고
제법 많은 인파로 붐비었으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활성화가 되지 않아
활기를 잃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집으로 가야할 길이 멀어 대충 둘러보고
귀가길에 올랐다.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순천만습지/190913 (0) | 2019.12.02 |
|---|---|
| 순천만국가정원/190913 (0) | 2019.12.02 |
| 파주 마장호수공원/190908 (0) | 2019.12.02 |
| 산청 동의보감촌/190901 (0) | 2019.12.02 |
| 산청 왕산과 필봉산 산행/190901 (0) | 2019.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