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초가을의 토요일 오전
홀로 동네 산책에 나섰다.
쌍암공원을 지나고 첨단근린공원과 광주시민의 숲을 지나
영산강변 길을 따라 보훈병원 앞까지 왔다가
첨단대상공원을 따라 두세 시간동안 걸으며
그냥 담아본 첨단 주변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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