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담양 금성산성산행/200523

서까래 2020. 7. 31. 19:06

가까이 지내는 형님과 친구와 함께 금성산성을 찾았다.

즐거운 산행길, 그리고 담양 옥과한우촌에서의 뒷풀이까지...

너무나 흥겹게 보낸 하루였지만 내게 조그만 상채기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