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암태 남강항에서 비금 가산항 가는 배에서 바라본 풍경/200601

서까래 2020. 8. 4. 15:01

도초 선영에 모셔져있는 장인어른 산소를 새단장하러 도초에 들어가는 바닷길,

목포에서 새벽같이 일어나 압해대교를 건너고 천사대교를 건너

암태 남강항에서 비금 가산항까지 배를 타고가며

스마트폰에 그냥 담아본 풍경들...

비금도에서 도초도까지는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