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 선영에 모셔져있는 장인어른 산소를 새단장하러 도초에 들어가는 바닷길,
목포에서 새벽같이 일어나 압해대교를 건너고 천사대교를 건너
암태 남강항에서 비금 가산항까지 배를 타고가며
스마트폰에 그냥 담아본 풍경들...
비금도에서 도초도까지는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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