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주신 선물!!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 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오늘도 福 충만한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8월을 열어가는 첫날이자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마치 하늘이 요술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비가 내린다했더니 어느 순간 갑자기 햇살이 내리쬐기에
하늘을 쳐다보았더니
푸른 하늘에 흰 구름만 두둥실 떠있고,
검은 구름들은 모두 가장자리로 밀려나 있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비가 그쳤나보구나 했더니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햇살이 비추기를 반복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하늘이 그러하듯 우리네 인간들도 맑았다가는 흐리고
다시 맑아지기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흐린 날, 비 오는 날이 없다면
생물들이 살 수 없는 사막으로 변해가듯,
우리네 인생사도 어쩌면 힘겹고 어려운 날들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하늘의 일은 하늘의 일이고,
인간사는 우리의 일입니다.
하늘이 변덕을 부리건
마법을 부리건 간에
짙은 녹음의 계절 8월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활짝 열어 가시기를 빕니다.
행복한 8월 보내소서^^
박경희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변진섭의 "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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