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3/행복해 진다는 것 행복해 진다는 것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위해 이 세상에 왔지... 그런데도 그 온갖 도덕, 온갖 계명을 갖고서도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네. 그것은 사람들 스스로 행복을 만들지 않는 까닭일세. 인간은 선..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04.01
160112/인생의 환절기 인생의 환절기 계절과 계절의 중간, 환절기 그 환절기에 찾아오는 손님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안개"가 찾아옵니다. 안개는 환절기에 언제나 자욱하게 자리 잡고 우리의 걸음 폭을 조정하게 하지요. 그리고 환절기에 찾아오는 또 하나의 손님 바로 "감기"입니다 자욱한 안개와 고통..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04.01
160111/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04.01
160111/사랑하는 우리 각시 생일 축하해^^ 사랑하는 우리 각시 생일 축하해^^ 우리 이쁜 색시 사랑하고, 미안해. “그대의 생일날 따뜻한 밥 한 번 못 사주고 그대가 좋아한 장미꽃 한 송이조차 건네지 못했던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자네 말마따나 내가 불러야 할 노래인데, 참 사는 게 왜 그리도 힘들었었는지 몰라... ..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04.01
160108/오늘은 좋은 날^^ 오늘은 좋은 날^^ 하얀 눈이 사뿐사뿐 곱게도 내린다. 하늘은 우리 이쁜 딸 생일을 어떻게 알고 축하의 눈송이를 이렇게 예쁘고 소담스럽게 내려 보내는 건지 참 신기하구만^^ 우리 수비를 하늘도 알아주다니... 역시 인물인가벼? ㅋㅋㅋ~~~ 우리 이쁜 둘째딸 생일 축하해! 그리고 아빠 딸로..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04.01
160108/눈 내리는 벌판에서 눈 내리는 벌판에서 발이 푹푹 빠지는 눈길을 걸어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가고 싶다 발자국 소리만이 외로운 길을 걸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고 싶다 몸보다 더 지치는 마음을 누이고 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며 깊어지고 싶다 둘러보아도 오직 벌판 등을 기대어 더욱 등이 시린 나무 ..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04.01
160107/이런 세상이었으면 ♡ 이런 세상이었으면 ♡ 날마다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할 때 우리들의 삶도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아침마다 만나는 이웃과 동료에게 정겨운 인사를 건네며 입가에 피어나는 싱그런 미소로 하루를 시작할 수 ..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04.01
160106/오늘은 소한(小寒)입니다. 오늘은 소한(小寒)입니다. 소한(小寒)은 24절기 가운데 스물셋째로 한겨울 추위 가운데 혹독하기로 소문난 날입니다.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까요? 《동의보감》에 보면 "겨울철 석 달은 물이 얼고 땅이 갈라지며 양(陽)이 움직이지 못한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해가 뜬 뒤에 일어나..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04.01
160105/♡웃고 삽시다.♡ ♡웃고 삽시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04.01
160104/나의 작은 소망 나의 작은 소망 추운 겨울 지나 환상의 봄 되어도 내 마음 설레지 않았으면 좋겠네. 더운 여름 푸른 바다를 보아도 아무도 그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내 마음 아무 쓸쓸함도 없이 그저 살아있는 기쁨의 노래만 부르고 싶네. 어떤 기쁜 일이 있고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살아 있다는 ..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