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오늘 분명 비가 온다고 했죠?

서까래 2010. 6. 26. 15:55 

孤獨





오늘은 이곳에도 비가 내리겠죠? 
노래 가사처럼 한없이 외롭고 싶네요
남쪽은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던거 같던데
 성당에 가서 기도하고 그러고 또 올께요
감 . 기. 조. 심. #.-

'햇살처럼 가족방 > 가족들 글쓰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의 만남 5' 공연 동영상....염불도드리, 타령과 공연후기   (0) 2010.09.07
민들레님의 득남을 축하합니다!!!  (0) 2010.07.23
1박2일의 황홀했던 여정을 음미하며../min  (0) 2010.05.19
무등산의 5월 야생화/100515  (0) 2010.05.16
금길 글쓰기판 저는 포기 *^^*  (0) 2010.05.13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의 다른글

  • 현재글오늘 분명 비가 온다고 했죠?

관련글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