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무등산에서 바라본 雲海/120108

서까래 2012. 1. 15. 10:24

아버님의 2차 항암치료 이틀째날 잠시 짬을 내어 작은 형과 함께 오른 무등산은 운해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너와 나의 목장-장불재-입석대-서석대-장불재-너와 나의 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