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에 힘겨워 하는 벗이여!
노래를 들으며 잠시 쉬어가게나!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지 않겠는가?
사는 모습이 모두들 안타깝지만, 어쩌겠는가?
그래도 악착같이 살아야지.
죽으면 모두 잊고 편할지 모르지만(안죽어 봐서 몰라!)
한번가면 못올 길이니,
천천히 쉬엄쉬엄 가야하지 않겠는가?
벗이여, 힘을 내시게!
내일이 아니면....
모래쯤은 웃를 수 있을거라 믿으며.....
오늘도 편안한 밤되길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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