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하게 느껴지는 봄기운을 느끼러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매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을 지나 가까운 담양 금성산성으로 향한다.
작년 봄 새싹이 돋기 시작할때 왔었으니 거의 1년만에 찾았다.
주차장-충용문-철마봉-서문-남문-북문-복바위-동문-내성-동자암-충용문-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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