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담양 금성산성/120226

서까래 2012. 3. 1. 00:07

완연하게 느껴지는 봄기운을 느끼러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매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을 지나 가까운 담양 금성산성으로 향한다.

작년 봄 새싹이 돋기 시작할때 왔었으니 거의 1년만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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