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양지꽃/120427

서까래 2012. 4. 28. 09:16

업무차 매월동에 갔다가 길섶에 피어있는 양지꽃이 너무 예뻐

한컷 찍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