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농염해지는 봄꽃들.../130126

서까래 2013. 1. 26. 14:52

겨울은 깊어가는데

꽃들은 봄을 희롱한다.

하지만 내 눈엔 너희들이

봄처녀가 아닌 봄 아줌마처럼 보이는 건

내가 아자씨이기 때문일까?

하지만 갈 수록 예뻐지는 모습이 정말 좋구나!!!!!

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