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깊어가는데
꽃들은 봄을 희롱한다.
하지만 내 눈엔 너희들이
봄처녀가 아닌 봄 아줌마처럼 보이는 건
내가 아자씨이기 때문일까?
하지만 갈 수록 예뻐지는 모습이 정말 좋구나!!!!!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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