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손님을 배웅하러 내려갔더니 온 천지가 짙은 안개에 잠겨있더니
아침에는 많이 사그러 들었다.
안개낀 대상공원을 지나 봉산공원에 올랐다가 출근시간에 맞추어 내려온다.
서서히 땀흘리지 않을 정도로...............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암공원의 등나무, 철쭉, 모과꽃/130504 (0) | 2013.05.04 |
---|---|
무등산산책로의 익어가는 봄빛/130503 (0) | 2013.05.04 |
철쭉의 향연/대상공원, 쌍암공원, 광주과기원/130428 (0) | 2013.04.28 |
고금도 충무사(사적114호)/충무공 영구 임시 봉안지/130427 (0) | 2013.04.28 |
강진 마량항에서 완도 고금도, 약산도, 그리고 강진고려청자도요지/강진, 완도여행(4)/130427 (0)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