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안개낀 아침 산책길/130430

서까래 2013. 5. 4. 11:03

어젯 밤 손님을 배웅하러 내려갔더니 온 천지가 짙은 안개에 잠겨있더니

아침에는 많이 사그러 들었다.

안개낀 대상공원을 지나 봉산공원에 올랐다가 출근시간에 맞추어 내려온다.

서서히 땀흘리지 않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