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산책 길에 좋아하는 나무 세그루를 그냥 담아보았다.
자귀나무가 꽃을 피웠는데, 자귀나무만 찍기가 뭐해서 좋아하는 녀석들을 함께 담아 보았다.
그런데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화질이 영 아니다.
그리고 쌍암공원에 들어섰더니, 우리 가락소리가 흘러나와 가봤더니
꽃뜨루 무용단의 공연이 열리고 있어 막바지에 잠시 구경하다가 다시 산책길에 올랐다.
사진은 나중에 정리하고 그냥 찍힌대로 올려 본다.
마로니에(칠엽수)
자귀나무
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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