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팽목항에서 카훼리를 타고 조도에 들어가는 길목엔 안개가 자욱하더니
가는 안개비가 내렸다.
그랬다.....................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산강 죽산보와 승천보/130625 (0) | 2013.06.25 |
---|---|
서울 동작구 노량진 공원길/130623 (0) | 2013.06.25 |
대상공원의 자귀나무꽃과 마로니에, 단풍나무 꽃뜨루무용단 공연/130616 (0) | 2013.06.25 |
월출산과 운무의 신비로운 만남/130615 (0) | 2013.06.16 |
낮달맞이꽃과 하얀접시꽃/130610 (0) | 2013.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