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과 해제도리포, 홀통유원지를 두러보고 귀가하여
병어회에 탁배기 한사발을 들이키고,
소화도 시킬 겸 영산강변을 한바퀴 빙 둘러보았다.
대상공원과 보훈병원을 지나 다리를 건너 첨단2단지앞쪽으로 건너가서
교통공원앞쪽으로 해서 대상공원을 따라 귀가하다
커피숖에 들러 시원한 팥빙수로 더위를 식히고 백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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