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일요일 오후의 영산강변 산책/140601

서까래 2014. 6. 3. 15:03

고향집과 해제도리포, 홀통유원지를 두러보고 귀가하여

병어회에 탁배기 한사발을 들이키고,

소화도 시킬 겸 영산강변을 한바퀴 빙 둘러보았다.

 

대상공원과 보훈병원을 지나 다리를 건너 첨단2단지앞쪽으로 건너가서

교통공원앞쪽으로 해서 대상공원을 따라 귀가하다

커피숖에 들러 시원한 팥빙수로 더위를 식히고 백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