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 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은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이제 설 연휴로 접어드나 봅니다.
고향 가시는 길, 나들이 가시는 길,
운전조심하시고,
비록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마음만은 여유롭고 기쁨이 넘치는
설 연휴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명절증후군 없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가족모두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담을 나누며 행복을 듬뿍 느끼는 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조건 행복하십시오^^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
https://youtu.be/0m8WMh9FD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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