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아들이 훈련소에 입소하는 날
무심해 보이는 아들과는 대조적으로
왠지 아내의 얼굴엔 쓸쓸함이 묻어나는 듯하다.
그려.
대한의 남아답게 씩씩하게 훈련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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