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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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같아요/햇살이집

태선이 훈련소 입소한 날/170403

서까래 2017. 5. 2. 18:52

늦둥이 아들이 훈련소에 입소하는 날

무심해 보이는 아들과는 대조적으로

왠지 아내의 얼굴엔 쓸쓸함이 묻어나는 듯하다.

 

그려.

대한의 남아답게 씩씩하게 훈련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