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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같아요/햇살이집

아들의 머리자른 모습

서까래 2016. 10. 17. 17:45

 

우리 아들이 실연을 당한 것도 아닐텐데...

뭔 맘을 먹고 머리를 이렇게 짧게 잘랐는지 모르겠다.

일단 머리를 잘라놓으니 시원스럽기는 하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