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훈련을 마치고 퇴소하는 날,
아내는 뭐가 그리 좋은지 입이 귀에 걸렸다^^
훈련소에서 사진 두컷을 찍어 가족단톡에 올렸더니
딸내미들 왈
엄마도 태선이도 무척 행복해 보인단다.
당근이지^^
안 그렇겠어???
'햇살같아요 > 햇살이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지암 리조트의 화담숲/170701 (0) | 2017.07.09 |
---|---|
미국 그랜드캐년에서 보내온 사진/170607 (0) | 2017.06.07 |
태선훈련소/201704 (0) | 2017.05.02 |
태선이 훈련소 입소한 날/170403 (0) | 2017.05.02 |
아내의 병상사진/세브란스병원/160914~24 (0) | 2016.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