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같아요/햇살이집

태선이 훈련소 퇴소하는 날/170428

서까래 2017. 5. 2. 18:58

아들이 훈련을 마치고 퇴소하는 날,

아내는 뭐가 그리 좋은지 입이 귀에 걸렸다^^

훈련소에서 사진 두컷을 찍어 가족단톡에 올렸더니

딸내미들 왈

엄마도 태선이도 무척 행복해 보인단다.

당근이지^^

안 그렇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