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하동 쌍계사계곡 까페에서/171029

서까래 2017. 11. 8. 22:54

화엄사를 둘러본 후 피아골의 단풍을 감상하러 피아골을 찾았으나

단풍은 이제 겨우 물들기 시작하고

차들이 밀려 올라갈 수 없단다.

단풍이 물들었다면 아래쪽에 주차하고 올라갈 일이나

다음을 기약하고 하동쌍계사계곡에 있는 까페에서

커피를 한잔씩 나누고

칠불사까지 드라이브를 즐긴 후

문수사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