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를 둘러본 후 피아골의 단풍을 감상하러 피아골을 찾았으나
단풍은 이제 겨우 물들기 시작하고
차들이 밀려 올라갈 수 없단다.
단풍이 물들었다면 아래쪽에 주차하고 올라갈 일이나
다음을 기약하고 하동쌍계사계곡에 있는 까페에서
커피를 한잔씩 나누고
칠불사까지 드라이브를 즐긴 후
문수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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