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를 내려와 집으로 향하다가 고택 운조루가 눈에 띄어 한번 들여다 보기로 하였다.
예전에는 개방이 되지 않아 밖에서 눈요기만 하고 갔었는데,
요즘은 거주하시는 할머니께서 1인당 관람료 천원씩을 받으신다.
관람료를 내고 부담없이 주마간산격으로 운조루를 대충 둘러보았다.
집에 대한 설명은 안내문을 참조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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