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가톨릭평생교육원의 태산목꽃과 풍경들/180606

서까래 2018. 6. 7. 19:24

국경일인 현충일이라지만 삼실에 나와 업무를 보다가

점심식후에 잠시 산책겸 태산목꽃과

가톨릭평생교육원의 짙어가는 6월 풍경을 대충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