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주신이 딸 피로연 날/180908

서까래 2019. 7. 19. 22:06

친구딸 결혼식 피로연에 갔다가

인사만 나누고 모처럼 친구들끼리 따로 둥지를 틀었다.


덕분에 모처럼 만나서 맛있는 음식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