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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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담양 금성산성/181007

서까래 2019. 7. 26. 17:06

일요일 오전 늦은시각에 홀로 담양금성산성을 찾았다.

주차장에서 출발해 충용문,보국문을 지나고동문 운대봉 북문을 지나

보국사터 방향으로 향해 하산했다.

서문과 철마봉 등을 모두 거쳐서 한바퀴 돌아오기엔 시간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