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지내고 다음 일요일에 홀로 대전현충원에 있는
부모님 산소를 찾았다.
대전에 있는 둘째와 함께했으면 좋았으련만
친구들과 약속이 있단다.
홀로 성묘를 하고 현충원주변의 보훈둘레길을 한바퀴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둘째딸을 만나러 시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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