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늦은시각에 홀로 담양금성산성을 찾았다.
주차장에서 출발해 충용문,보국문을 지나고동문 운대봉 북문을 지나
보국사터 방향으로 향해 하산했다.
서문과 철마봉 등을 모두 거쳐서 한바퀴 돌아오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운산 천마봉 산행/181014 (0) | 2019.07.26 |
---|---|
병장산산책로/181009 (0) | 2019.07.26 |
세종호수공원/180930 (0) | 2019.07.26 |
대전현충원과 보훈둘레길/180930 (0) | 2019.07.26 |
담양 329카페와 관방천 풍경/180926 (0) | 201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