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아침 이른시각 아내와 둘이서 병장산산책로를 찾았다.
장성군에서는 편백숲트레킹길이라 명명해서 부르지만
그냥 병장산산책로라 부르는 게 편하다.
아내와 이 산책로를 걸어본지도 한참 오래된 것 같다.
모처럼 아내와 함께한 산책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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