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이른시각
아내와 둘이서 백양사 벚꽃 드라이브에 나섰다.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대로
수시로 다니는 길이지만
언제나 가고 싶은 길이다.
운전 중이라 카메라에 담을 수는 없으나
한재골에서 백양사 가는 길은 주변 경관을 즐기며 다리는
드라이브코스로는 아주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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