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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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벗들과 함께한 담양댐 용마루길산책로/190824

서까래 2019. 8. 27. 14:55

가까이 지내는 벗들과 가벼운 산책길에 올랐다.

날씨도 좋고 벗들도 좋으니 어딜 간들 좋지 않으랴만

담양호의 시원스런 풍경을 바라보며

푸르름을 한껏 자랑하는 용마루산책로를

함께하는 시간들은

그저 즐거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