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161212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첫눈, 첫사랑, 첫걸음 첫약속, 첫 여행, 첫무대 처음의 것은 늘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순결한 설레임의 기쁨이 숨어 있습니다. 새해 첫 날 첫 기도가 아름답듯이 우리의 모든 아침은 초인종을 누르며 새로이 찾아오는 고운 첫손님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의 나팔꽃 ..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12.12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161209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네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 같은 아픔도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 뿐! 새하얀 도..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12.09
탐관오리 /161208 탐관오리 정약용이 암행어사로 활동할 당시의 이야기입니다. 정조 임금은 정약용에게 암행어사가 되어 백성들의 생활을 살피라고 명했습니다. 정약용은 온갖 악행을 일삼는 탐관오리를 감시하기 위해 한 마을에 가게 되었습니다. 허름한 선비 차림을 하고 마을을 살피던 정약용은 땅 대..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12.08
이히!!! 눈이다~~/161207 이히!!! 눈이다~~ 펄 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펄 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 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우와!” “..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12.07
인생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다 /161206 인생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다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어디를 향해서 그렇게 바삐 가는 것일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당사자는 과연 알고 있을까? 한 번 가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시간이다. 이 시간을 충분히 음미하지 않으면 다시는 음미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12.06
겨울로 가는 길/161205 겨울로 가는 길 나무가 낙엽을 버린 것인가 낙엽이 나무를 버린 것인가 봄을 맞기 위한 몸짓 생각 없이 훌훌 털어버렸나 어둠이 오기 전 노을은 짙은데 길 잃은 길손 환하게 밝혀줄 등 하나 나무에 매달아놓고 우리 어깨동무하고 달맞이나 하러 가세 『숲에서 들리는 소리』 중에서 새로..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12.05
♡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 ♡/161204 ♡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 ♡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됩니다.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서는 마음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하지만 미움 거짓 불..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12.04
지다 남은 나뭇잎/161201 지다 남은 나뭇잎 // 고티에 수풀은 황량하게 녹슬어 버리고 지다 남은 나뭇잎 하나 댕그렁 쓸쓸히 가지에서 바르르 떨뿐 나뭇잎도 하나요 새도 한마리 요내 가슴에도 이제는 다만 단 하나 사랑만이 노래 부르네 그러나 가을바람 휘부는 통에 사랑의 노래일랑 들을 길 없네. 그 새는 날아..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12.01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161130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11.30
조국과 산유화/161129 조국과 산유화 조국(祖國)/ 정완영 행여나 다칠세라 너를 안고 줄 고르면 떨리는 열 손가락 마디마디 에인 사랑 손닿자 애절히 우는 서러운 내 가얏고여. 둥기둥 줄이 울면 초가삼간 달이 뜨고 흐느껴 목 메이면 꽃잎도 떨리는데 푸른 물 흐르는 정에 눈물 비친 흰 옷자락 통곡도 다 못하여.. 카톡카톡/2016 보낸 카톡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