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 1270

계절의 여왕에 둘러본 첨단대상공원과 광주과기원/150510

삼실엘 일찍 나가야하는데 어제 조금 과음했나보다. 아내는 주문받은 꽃바구니를 만들어야한다며 아침 일찍 가게로 가면서 있다가 가게에 와서 꽃들 좀 내어서 정리해 달란다. 한숨 더자고 나서 눈을 뜨니 아홉시가 훌쩍 넘었다. 부리나케 세수를 하고 대상공원을 따라 가게로 향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