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사무실 창밖의 비오는 광경/120602

서까래 2012. 6. 8. 12:58

토요일 오전에 조대장미원에 들렀다가

점심먹고 사무실에 나왔는데 비바람이 어찌나 세차던지

책상앞 창문을 열고 몇 컷 찍어 보았다.

요즘은 야외에 나가도 계곡에 물이 없어 비가 그리워진다.

비야! 비야!

주룩주룩 왕창 쏟아져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