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조대장미원에 들렀다가
점심먹고 사무실에 나왔는데 비바람이 어찌나 세차던지
책상앞 창문을 열고 몇 컷 찍어 보았다.
요즘은 야외에 나가도 계곡에 물이 없어 비가 그리워진다.
비야! 비야!
주룩주룩 왕창 쏟아져 내려라!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룡산 삼불봉 관음봉 동학사/120610 (0) | 2012.06.12 |
---|---|
목포 유달산과 대반동 해변/120609 (0) | 2012.06.10 |
아름다운 찻집 하늘마루정원 풍경/120606 (0) | 2012.06.06 |
백암산 백학봉 상왕봉/120606 (0) | 2012.06.06 |
무등산 의제미술관/120603 (0) | 201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