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보리수나무꽃/130511

서까래 2013. 5. 11. 14:46

사무실 앞에 있는 보리수 나무가 얼마전부터 꽃을 피워 벌들이 모여드는 걸 보면서도 모른체 하다가

생각난 김에 잠시 스마트폰을 들고 나가 몇컷 찍어 본다.

꽃이 엄청 많이도 피었고,  벌들은 꿀을 따기에 바쁘다.

그런데 저 시커멓고 엄청 큰 벌은 대체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