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에 있는 보리수 나무가 얼마전부터 꽃을 피워 벌들이 모여드는 걸 보면서도 모른체 하다가
생각난 김에 잠시 스마트폰을 들고 나가 몇컷 찍어 본다.
꽃이 엄청 많이도 피었고, 벌들은 꿀을 따기에 바쁘다.
그런데 저 시커멓고 엄청 큰 벌은 대체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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