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아침 아내는 몸을 정갈히 한답시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목욕탕에 가고,
새벽에 들어와 피곤한 나는 한숨을 더 붙이고 일어나 아내를 기다리다
며칠전에 아내가 입양한 녀석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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