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광주에 내린 서설(瑞雪)/131128

서까래 2013. 11. 28. 16:58

 

27일 저녁 무렵부터 첫눈이 풍성하게 내렸다

 

27일 밤 자정무렵 퇴근길

 

- 28일 아침 집앞 공원풍경

 

 

 

 

 

 

 

 

- 출근 길 도로주변 풍경

 

 

 

 

 

 

 

사무실 근처 주차장 주변 풍경

 

 

 

 

 

 

 

 

 

- 사무실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