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겨울단풍/131202

서까래 2013. 12. 2. 20:52

 

바람도 쐴겸 아내 마중을 나갔다.

대로변의 단풍이 너무 예뻐 스마트폰을 꺼내본다.

어둠탓인지 제색이 나오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