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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수북야영장과 쪽재골 주변산책/140316

서까래 2014. 3. 22. 14:04

모임을 마치고 돌아온 일요일의 이른 오후

아내와 함께 수북으로 향했다.

수북 청소년야영장 주변의 병풍산과 삼인산의 언저리를 산책하다,

쪽재골로 가서 잠시 머물며 주변 경치와 전원마을 등을 둘러보고 집으로 향했다.

수북 청소년야영장 주변

 

 

 

 

 

 

 

 

 

 

 

 

 

쪽재골 전원마을

 

 

 

 

 

 

쪽재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