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을 마치고 돌아온 일요일의 이른 오후
아내와 함께 수북으로 향했다.
수북 청소년야영장 주변의 병풍산과 삼인산의 언저리를 산책하다,
쪽재골로 가서 잠시 머물며 주변 경치와 전원마을 등을 둘러보고 집으로 향했다.
수북 청소년야영장 주변
쪽재골 전원마을
쪽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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