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첨단의 짙어가는 봄빛/140425

서까래 2014. 4. 25. 23:40

철쭉꽃이 하나둘 낙화하기 시작하고

하얀꽃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더불어 녹음도 하루가 다르게 짙어져간다.

봄빛이 무르익어 가는 건 봄이 가고 있다는 징조일 것이니

여름이 멀리 있지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