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풍자 사자시
갈데까지 가보겠다 징징대는 마귀할멈
멍청한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완벽할줄
국민기만 국정농단 장난치듯 해댄것들
특검기만 헌재농락 그게무슨 대수이랴
어이없는 영장기각 양심없는 학구파들
특검연장 반대하는 저사악한 반역자들
특검연장 국민의뜻 교활여우 권한아냐
천벌받을 각오하라 너희들도 탄핵대상
온갖거짓 다쏟아낸 거짓제조 전문가들
국민상처 후벼대며 작심한듯 소금뿌려
국민대표 국회에서 같은당도 심판했고
뿔뿔이다 흩어졌고 이름마저 바꾸었다
이미결론 나왔는데 온갖발악 해대는너
범죄옹호 이슈전환 그래봤자 역사죄인
모셔온 글-
...........
컴퓨터로 잠시 뉴스를 살펴보다가
댓글로 달린 글에 공감이 가서 올려봅니다.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기는 한데
폐계와 닭을 추종하는 퇴물들이 하고 있는 작태는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안 그래도 목불인견인데
그 추악한 꼬라지를 어디까지 보여주고 사라지겠다는 것인지
제 짧은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이해해 보려는 내가 멍청한 놈이지요.
ㅜㅜㅜ
인간 말종들이 펼치는 최후의 발악을 지켜보며
인간이란 탈을 쓴 짐승들이 펼치는 그들만의 잔치가
하루속히 종결되기를 빌어봅니다.
오늘도 날씨가 춥지요.
날씨야 며칠 있으면 풀리겠지요.
그래도 변덕스러운 날씨로부터 건강은 챙기셔야죠.
세상사가 아무리 더러워도 열 받지 않는 하루되시길...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
장현의 “나는 너를”
'카톡카톡 > 2017 보낸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수함과 순진함의 차이 /170227 (0) | 2017.02.27 |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170224 (0) | 2017.02.24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170222 (0) | 2017.02.22 |
나의 불행은 너의 행복/170221 (0) | 2017.02.21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170220 (0) | 2017.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