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운주사의 봄/180415

서까래 2018. 5. 4. 16:24


작은형님 처가식구들 모임이틀째날에 불러서 가긴했지만 

불청객 비슷한 우리부부가 자리를 함께했다.

운주사를 한바퀴 둘러보고 나서

함께 식사를 즐기고

풀빛염색전시실겸 카페에서 구수한 향의 커피까지

대접받고 작별을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