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형님 처가식구들 모임이틀째날에 불러서 가긴했지만
불청객 비슷한 우리부부가 자리를 함께했다.
운주사를 한바퀴 둘러보고 나서
함께 식사를 즐기고
풀빛염색전시실겸 카페에서 구수한 향의 커피까지
대접받고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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