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풀빛천연염색 까페에서/180415

서까래 2018. 5. 4. 16:32

작은형님네 처가식구들의 모임에 눈치없이 끼어들어서

함께 운주사를 둘러보고 나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나서


장남댁이 운영하는 풀빛염색 전시실겸 카페에서

구수한 향기의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다가

작별을 고하고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