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良心 conscience) 독일 철학자 칸트(1724~1804)는 이렇게 말했다. "두 가지가 나를 경외감으로 충만케 한다.하나는 별이 총총이 빛나는 밤하늘이고,다른 하나는 내 마음속의 도덕률이다." 양심은 내면의 도덕률(道德律)이다.도덕률과 행동을 연결시키는 것이다.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인간을 향한 신의 목소리라고 믿는다. 이 믿음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공정함과 정의에 대한 내면의 감각, 옳고 그름, 친절한 것과 불친절한 것, 이익을 주는 것과 해를 입히는 것, 아름답게 하는 것과 파괴하는 것, 진실과 거짓에 대한 내면의 감각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좋은 글 중에서 국어사전에서는 양심()을“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