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반동에서/160207 설명절 연휴 둘쨋날 성묘 다녀오고 막내처제집에서 하루 자고 일어나 집으로 오기전에 잠시 대반동 해변을 거닐며 몇컷 찍어본 사진들... 햇살같아요/햇살이집 2016.02.20
평창에서 대관령 강릉 용인까지 핸폰사진/151230~160102 막내처제네 식구와 두집이서 연말연시 여행을 하면서 핸폰에 담은 사진들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부터 대관령목장, 그리고 강릉경포대해변까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모두 몽땅 올려본다. *** 휘닉스파크 스키장의 이틀동안 *** 대관령목장에서 경포대해수욕장에서... *** 이.. 햇살같아요/햇살이집 2016.01.03
강릉 경포대해변의 초하루/160101 이박삼일 연말연시 가족여행 마지막 날, 대관령목장을 구경하고 강릉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오죽헌도 한번 가보고 싶으나 시간이 여의치가 않다. 당초에 강릉구경을 하고 동해안을 따라 내려가며 구경도 하고 여차하면 하룻밤 더 묵어갈 계획이었는데, 투병중이던 사촌처남께서 소천하.. 햇살같아요/햇살이집 2016.01.02
대관령목장/160101 평창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이틀을 보내고 일어난 아침 , 대관령목장을 향해 차를 달린다. 대관령목장은 입장료가 만만치 않다. 어른은 8,000원, 어린이는 6,000원인데, 봄같은 계절엔 입장료가 안 아까울텐데, 겨울철이라서 사실 볼거리가 많지 않았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니 바람이 어찌.. 햇살같아요/햇살이집 2016.01.01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151230~31 연말연시를 맞아 막내처제네랑 두집이서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다. 첫쨋날은 평창휘닉스파크 인근에 있는 콘도에 도착해 저녁을 먹고 야간에 스키장을 다녀오고, 다음날은 하루종일 스키장에서 보냈다. 나는 하필이면 며칠전에 허리를 삐끗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구경만 하고 다녔.. 햇살같아요/햇살이집 2016.01.01
고향집의 수국꽃과 집안풍경/150613 토요일 점심무렵 어머니 홀로 계시는 고향집을 찾았더니 수국이 만발하기 직전이다. 왠지 쓸쓸해 보이는 고향집의 모습을 그냥 담아보았다. 이런 풍경을 볼날이 얼마나 될른지? 햇살같아요/햇살이집 2015.06.18
어머님과 함께 찾은 선영/140815 복길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 목포나 한바퀴 돌며 바람이나 쐬고 가시자고 해도 어머니는 그냥 집으로 가시겠다고 하신다. 동생이 추석때 성묘를 못하니, 이왕 내려온 김에 성묘나 하고 가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더니, 어머니께서도 함께 가보시겠다하신다. 거동이 활발치가 않으셔.. 햇살같아요/햇살이집 201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