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69

2009년 12월 5일 출석부 - 칠판갈켜달라고요- 제발 ㅜ.ㅜ

카르페 디엠~♡ 금연은 그들과의 전투이자 나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슬픔에 지지 않고, 분노에 지지 않으며, 자신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약속 그러나 그 싸움이 쉽지만은 않답니다. 남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이라서... 그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오직 승리뿐 그래도 금연으로 가는 길은 단 하나 자..

min님이 좋아하시는 나훈아 입니다.

나훈아 ㅡ 사내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