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자꾸 갈켜달라는교,, 글씨에 허접하게 따라다니는 백목 말입네까/ 칠판에 그려진 백목 말입네까/ 하여간 디게 귀찮게 하네... 칠판에 그려진 백목 같은데... ㅋㅋ,,,어디서 이미지 떠온것도 같고, 담배 사진 같기도 하고,,,잘 몰것서요,,,헤헤,, 칠판을 자세히 보면 사각형 귀퉁이에 허옇게 지운 자국이 보일겝니다. 도둑질 해..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5.11
2009년 12월 5일 출석부 - 칠판갈켜달라고요- 제발 ㅜ.ㅜ 카르페 디엠~♡ 금연은 그들과의 전투이자 나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슬픔에 지지 않고, 분노에 지지 않으며, 자신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약속 그러나 그 싸움이 쉽지만은 않답니다. 남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이라서... 그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오직 승리뿐 그래도 금연으로 가는 길은 단 하나 자..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5.11
흠냐.....왜 물속에 계세요??? 처남이 포토샵 상급실력이라.... 어제 사진 해부하여 밝은 빛으로 형님의 얼굴을 봤답니다.ㅋㅋ 앞으론 사진 어둡게 찍지 마세요 #.- 물속에 상반신 담드고 사진 찍으시느라 쬐~끔 추우셨겠어요...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5.07
봄날의 단상/카뮈 "꺄~~~악",,, 아내의 날카로운 괴성이 늘어붙은 눈꺼풀을 치켜올리게 하였다. 모처럼 햇살 방긋한 일요일 아침 시계바늘은 오전 8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부랴부랴 두 아이를 깨우고 네식구가 정신없이 움직였다. 9시 "땡" 드디어 출발 오늘은 모두 서울에 사는 삼형제 가족들이 각자 헤쳐모여 고향 선영..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5.06
슬쩍,,,실루엣만,,,ㅋㅋ 2010/05/02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서,,,노래;히얼 아엠/니코 =========================================================================================================================== 일요일부터 어제까지 가족끼리 휴가 갔다왔습니다. 히히...우리 부부는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리.....헤,헤,, 민들레님, 뽀샵으로 얼굴 드러내놓으면 ..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5.06
흠냐....카뮈형님은 여행가셨나? 우헤헤 *^^* 포토샵이란게... 결국은 태그보다는 쉬운거 같습니다. 번잡스럽게 멋지게 꾸밀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지기에... 포토샵은 살짝 접어야겠어요~ 멋지게 맘에 들게 한작품 만들려면 쏟는 시간이 많이 걸릴듯해요~ 요건 속성을로 만들어본건데... 제가 배우고 싶었던건 결국 스위시였네요. 헌..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5.04
사진일기... 난 발이 시려서 들어가지도 못하겠더만~ 은효가 행복해하니 덩달아 행복했다.ㅋㅋ 파도소리...귀를 귀울여보면 들리는것 같다. 일기장에 첨으로 부모님이 계신곳을 남겼다. 이젠 보고싶을때마다 그리워하지않고 사진을 보면 된다. ..............................................................................................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4.30
min님이 좋아하시는 나훈아 입니다. 나훈아 ㅡ 사내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벌거..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4.27
봄꽃이 만발했던 일요일... 어제의 산행이 즐거웠기에 오늘은 무등산쪽으로 가볼까 생각했는데, 갑작스러운 이틀 연속 산행이 다소 무리가 되지 않을까 약간은 염려가 되었다. 그런데 얼레, 오늘도 6시에 잠이 깬다. 잠도 깼는데, 이쪽 옆에 산에 등산이나 하자고 했더니, 오늘은 쌍암공원쪽으로 산책이나 가잔다. 그래서 아침운.. 햇살처럼 가족방/가족들 글쓰기방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