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무등산 풍암정계곡/130825

서까래 2013. 8. 31. 15:07

모처럼 내려온 둘째 딸래미가 사주는 점심을 먹고

드라이브 겸 바람이나 쐬러 무등산 풍암정으로 향했다.

예상대로 어제 비가 내려서 계곡물이 많이 불었다.

잠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쉬다가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