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내려온 둘째 딸래미가 사주는 점심을 먹고
드라이브 겸 바람이나 쐬러 무등산 풍암정으로 향했다.
예상대로 어제 비가 내려서 계곡물이 많이 불었다.
잠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쉬다가
발길을 돌렸다.
'햇살처럼 가족방 > 햇살이의 풍경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장산산책과 백양사드라이브/130907 (0) | 2013.09.07 |
---|---|
대상공원과 광주과기원산책/130831 (0) | 2013.08.31 |
임실 옥정호, 국사봉, 오봉산/홀로3일셋째날/1308 (0) | 2013.08.29 |
화순 물염정, 풍암정,식영정,송강정/홀로 싸돌아 다니기 3일 둘쨋날/130816 (0) | 2013.08.18 |
병풍산일대 산행/홀로 싸돌아 다니기 3일중 첫날/30815 (0) | 2013.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