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행의 시작

기쁨은 사물 안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다!

金剛山도 息後景 - 풀잎처럼 눕자

햇살처럼 가족방/햇살이의 풍경첩

늦은 오후에 바라본 가을하늘/130927

서까래 2013. 10. 3. 13:46

 

시각은 오후 여섯시를 향해 가는데

사무실 복도에서 문득 바라본 하늘의 하얀 구름과

코발트빛 하늘이 너무 조화로워 스마트폰으로 저절로

손이 가는 걸 막지 못해 찍힌 산물.

 

- 서쪽하늘

- 북쪽하늘

 

동녁하늘